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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Uncategorized > 원화 환율 1520원 넘어섰다
Uncategorized

원화 환율 1520원 넘어섰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7, 2026 5:25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rch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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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1521.10원’까지 올라…금융위기 이후 17년만 최고

원·달러 환율이 30일(한국시간) 중동발 불안과 외국인 투자자 이탈이 이어지면서 152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1520원 위로 뛴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4시43분께 1521.1원까지 올랐다. 오후 3시30분 주간 거래를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친 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캘리최부동산
표정원광고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여 만의 최고치다.

KB국민은행 기준 공항 환전 환율은 1583.9원까지 치솟았다.

유은희부동산

지난 주말 중에도 나아지지 않은 중동 상황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모양새다. 미국이 지상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무장 정파 후티가 참전하며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

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0달러, 브렌트유는 115달러를 각각 넘기는 등 국제 유가가 주 초부터 일제히 급등했다.

UNI파이낸셜

달러는 강세를 지속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닷새 연속 올라 장중 100선을 훌쩍 넘었다. 현재는 0.072 오른 100.257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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